'당구 역사 뒤집었다!' 김하은 당구선수, 남자 국제대회 당구대회 결승 진출한 첫 여성

'당구 역사 뒤집었다!' 김하은 당구선수, 남자 국제대회 당구대회 결승 진출한 첫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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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 역사 뒤집었다!'

김하은 당구선수

남자 국제대회 당구대회 결승 진출한 첫 여성

김하은 3쿠션 재팬컵 준우승 ‘대기록’

 

대한민국 당구 역사상 전무후무한 기록이 탄생했습니다.

한국의 김하은 선수(남양주)일본 도쿄에서 열린 ‘제34회 3쿠션 재팬컵’ 결승에 진출, 남자 3쿠션 국제대회 사상 최초로 여자 선수가 결승에 오르는 대기록을 세운 것입니다.

김하은 선수는 이 대회에서 세계챔피언 출신 우메다 류지 선수(일본)와 우승을 다투며, 끝까지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아쉽게 28:40으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쿠션 재팬컵 당구대회란?

3쿠션 재팬컵 당구대회는 일본프로당구연맹(JPBF)이 주최하는 34년 전통의 최고 권위 대회로, 일본 랭킹 포인트가 반영되는 공식 대회입니다.

한국의 조재호, 강동궁, 김재근, 서창훈, 김형곤 선수 등이 과거 우승을 차지한 바 있고, 스페인의 전설 다니엘 산체스 선수도 우승 경력이 있는 국제적인 대회입니다.

 

 

김하은 당구선수, 남자 강자들 잇달아 꺾고 당구대회 결승 진출

이번 대회에서 김하은 선수는 여자 선수로는 유일하게 초청 출전했고, 한국·일본의 실력파 남자 선수들을 연이어 격파하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전적 요약

  • 32강: vs 다나카 기요시(일본) – 30:28 승 (30이닝)

  • 32강: vs 이현우(한국) – 30:17 승 (34이닝)

  • 16강: vs 간바라 마사타카(일본) – 30:18 승 (28이닝)

  • 8강: vs 아라이 다츠오(일본 챔피언) – 30:29 승 (35이닝)

  • 4강: vs 김형곤(재팬컵 우승자) – 30:20 승 (19이닝, 하이런 13점!)

  • 결승: vs 우메다 류지 – 28:40 패 (35이닝)

특히 준결승에서 재팬컵 우승자 김형곤 선수에게 하이런 13점을 터뜨리며 완승을 거둔 장면은 많은 당구 팬들 사이에서 "믿을 수 없는 이변"이자 "새 시대의 서막"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결승전: 우승을 눈앞에 두고도 아쉬운 역전패

결승전에서 김하은 선수는 전반에 20:17로 앞서며 우승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후반에는 역전에 역전을 주고받는 명승부를 연출했지만, 우메다 선수의 후반 하이런(5점)과 연속 득점에 막혀 28:40으로 패하며 준우승에 머물렀습니다.

하지만 35이닝 접전, 세계 챔피언 상대로 팽팽한 승부, 하이런 13점 기록, 무엇보다도 남자 국제대회 결승 진출이라는 초유의 기록은 그 어떤 승리보다도 빛나는 성과입니다.

결승전 전반

우메다 류지 (일본)

전반 20:17 리드

결승전 후반

최종 28:40 패 (35이닝)

 
 

한국 대표 당구선수 성적 요약

선수

주요 결과

김하은

준우승 (결승 진출)

김형곤

4강 (준결승 진출, 김하은에 패)

김도현(17세 유망주)

32강 탈락 (vs 다카하시 토모타카)

한정희

16강 탈락 (vs 구와하라 아키히코)

남도열

32강 탈락 (vs 우메다 류지)

이현우

32강 탈락 (vs 김하은)

김봉수

8강 탈락 (vs 김형곤)

박정우

조기 탈락

 

김하은 당구선수의 돌풍이 남긴 의미

  • 여자 선수로서 국제 남자대회 결승 진출은 세계 최초 사례

  • 기술, 집중력, 경기 운영 모든 면에서 상위 남자 선수와 대등한 승부

  • 후배 여자 선수들에게 길을 열어준 상징적인 도전

김하은 선수는 "남녀의 구분 없이 당구는 실력으로 승부하는 스포츠"라는 메시지를 전 세계에 각인시켰고, 이번 성과는 한국 여자 당구 역사뿐 아니라 세계 당구계에도 남을 전환점으로 기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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