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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돌풍 폭발! 손준혁·박세정, 제천 청풍호배 초대 당구 챔피언 등극,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 결승 결과
20대 돌풍 폭발! 손준혁·박세정, 제천 청풍호배 초대 당구 챔피언 등극,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 결승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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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돌풍 폭발!
손준혁·박세정 당구선수
제천 청풍호배 초대 당구 챔피언 등극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 당구대회 결승 결과
2025년 겨울, 충북 제천에서 열린 ‘제1회 제천시 청풍호배 전국3쿠션당구대회’에서 한국 당구의 미래를 이끌어갈 두 명의 신예가 동시에 전국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습니다.
20대 기대주 손준혁 선수(부천시체육회)와 박세정 선수(경북)가 각각 남자부와 여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승리를 거두며 생애 첫 전국대회 우승과 함께 초대 챔피언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세대 교체’라는 키워드가 실감날 만큼, 두 선수의 우승은 새로운 스타 탄생을 알리는 분수령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손준혁 당구선수, 38이닝 역전극… 7년 기다림 끝에 정상 등극
손준혁 선수는 남자부 개인전 결승에서 정성민 선수(대구)를 50:37로 꺾었습니다.
이번 당구우승은 손준혁 선수가 선수로 데뷔한 지 7년 만에 거둔 전국당구대회 첫 타이틀입니다.
경기 초반은 정성민 선수의 분위기였습니다.
8이닝까지 16:6으로 앞서며 흐름을 잡았지만, 9이닝부터 손준혁 선수의 반격이 시작됐습니다.
|
주요 구간 |
점수 상황 |
비고 |
|
8이닝 |
6:16 |
정성민 리드 |
|
16이닝 |
24:20 |
손준혁 역전 |
|
30이닝 |
35:35 |
팽팽한 접전 |
|
36이닝 |
48:36 |
손준혁 연속 득점 |
|
38이닝 |
50:37 |
손준혁 경기 종료 |
31이닝부터 36이닝까지 13점을 몰아친 손준혁 선수는 마지막 이닝에서 남은 2점을 깔끔하게 해결하며 결승전 당구대회의 대미를 완성했습니다.
박세정 당구선수, 허채원 당구선수에 완승… 설욕과 첫 타이틀 동시에
여자부 결승에서는 박세정 선수의 완벽한 설욕 드라마가 펼쳐졌습니다.
이번 시즌 두 차례 맞대결 당구대회에서 패배했던 허채원 선수(한체대)를 15이닝 만에 25:13으로 제압하며 마침내 첫 전국대회 당구우승을 차지했습니다.
박세정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흔들림 없는 집중력을 보여줬고, 애버리지 1.667이라는 준수한 기록으로 압도적인 차이를 만들었습니다.
허채원 선수와 김하은 선수(남양주), 최봄이 선수(김포시체육회)로 구성됐던 여자부 ‘빅3’ 체제에 박세정 선수가 가세하면서 이제는 '빅4' 구도로의 재편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습니다.
손준혁 선수, 강자인 선수·김진열 선수 차례로 꺾고 결승행
손준혁 선수는 이번 당구대회 토너먼트에서도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8강에서는 김진열 선수(안산시체육회), 4강에서는 베테랑 강자인 선수(충남체육회)를 연이어 제압하며 젊은 패기로 돌풍을 일으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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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
상대 |
결과 |
|
8강 |
김진열 선수 |
승 |
|
4강 |
강자인 선수 |
승 |
|
결승 |
정성민 선수 |
50:37 승 |
결승 상대였던 정성민 선수 역시 준결승에서 최완영 선수(광주)를 50:49로 꺾는 접전 끝에 결승에 진출했으나, 후반 집중력 싸움에서 손준혁 선수에게 밀리며 우승 문턱에서 고배를 마셨습니다.
박세정 당구선수, 3번째 결승 끝에 마침내 터트린 우승 샷
박세정 선수는 올 시즌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다수 당구대회에서 4강 이상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결승전에서 매번 아쉬움을 남겨야 했습니다.
이번 청풍호배에서는 앞선 경험을 모두 녹여낸 완벽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허채원 선수에게 완승을 거두고 생애 첫 전국 타이틀을 품었습니다.
이제 박세정 선수는 국내 여자 3쿠션 무대에서 김하은, 허채원, 최봄이 선수와 함께 자타공인 차세대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뉴챔피언 탄생… 조명우·김행직·허정한 당구선수의 공백, 누가 채웠나
이번 당구대회는 한국 당구 간판 조명우 선수(서울시청), 김행직 선수(전남-진도군청), 허정한 선수(경남)가 국제대회 출전으로 불참하면서 젊은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의 장이 열렸습니다.
그 공백을 완벽하게 메운 이름은 바로 손준혁 선수와 박세정 선수였습니다.
이번 우승을 통해 두 선수는 더 이상 '기대주'가 아닌 '현역 챔피언'으로서의 자신감을 얻었고, 앞으로 국내외 대회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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