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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이어 김행직도 넘었다! 에디 멕스, 블루아 3쿠션 챌린지 4강 진출' 블루아 3쿠션 챌린지 4강 당구대회 확정
조명우 이어 김행직도 넘었다! 에디 멕스, 블루아 3쿠션 챌린지 4강 진출' 블루아 3쿠션 챌린지 4강 당구대회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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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이어 김행직도 넘었다!
에디 멕스, 블루아 3쿠션 챌린지 4강 진출
블루아 3쿠션 챌린지 4강 당구대회 확정
김행직 8강 탈락, 한국 당구 선수 전원 탈락
김행직 선수(전남-진도군청)가 프랑스 블루아에서 열린 ‘DOOZY 블루아 3쿠션 챌린지’ 8강전 당구대회에서 아쉽게 탈락했습니다.
20일 밤 11시 30분(한국 시각) 열린 8강 경기에서 김행직 선수는 벨기에의 베테랑 에디 멕스 선수에게 23이닝 만에 19:50으로 완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이번 당구대회 유일한 한국인 8강 진출자였던 김행직 선수의 탈락으로, 이번 블루아 챌린지에서 한국 대표 3인방(조명우, 허정한, 김행직)은 모두 대회를 마감하게 됐습니다.
김행직 당구선수, 상승세 속 멕스 벽 넘지 못했다
김행직 선수는 조별리그를 4승 1패로 통과하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고, 16강에서는 호세 후안 가르시아(콜롬비아)를 상대로 50:45 승리를 거두며 8강에 안착했습니다.
그러나 8강 상대였던 멕스 선수는 다르긴 달랐습니다.
조별리그에서는 부진했지만, 16강에서 조명우 선수를 꺾고 기세를 올린 멕스 선수는 이번 8강전에서 하이런 13점을 포함해 연속적인 집중타를 성공시키며 김행직 선수를 몰아붙였습니다.
결국 김행직 선수는 경기 내내 리듬을 찾지 못하고 19점에 그친 채 당구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월드컵에서 이어진 8강 징크스… 유럽 강자들에게 또 한 번 막혀
김행직 선수는 올해 열린 주요 국제대회에서 꾸준히 8강권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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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명 |
성적 |
탈락 상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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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월드컵 |
8강 |
딕 야스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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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카라 월드컵 |
8강 |
마틴 호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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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워프 월드컵 |
8강 |
글렌 호프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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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름 엘 셰이크 월드컵 |
8강 |
비공개 |
|
블루아 챌린지 |
8강 |
에디 멕스 |
8강전 당구대회 벽은 매번 유럽 강자들이었습니다.
꾸준한 성적 속에서도 아쉽게도 ‘4강’ 문턱을 넘지 못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향후 김행직 선수가 이 징크스를 어떻게 극복할지가 큰 관전 포인트로 남았습니다.
에디 멕스 당구선수, 조명우·김행직 차례로 격파
에디 멕스 선수의 이번 대회 행보도 이례적입니다.
조별리그에서 2승 3패로 간신히 4위로 16강에 진출한 그는 16강전 당구대회에서 ‘세계랭킹 1위’ 조명우 선수를 28이닝 만에 50:46으로 제압했고,
8강에서는 김행직 선수까지 누르며 단숨에 한국 대표 두 명을 탈락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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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
상대 |
결과 |
|
16강 |
조명우 선수 |
50:46 승 |
|
8강 |
김행직 선수 |
50:19 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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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
쩐뀌엣찌엔 선수 |
12월 21일 오후 7시 예정 |
멕스 선수는 이제 쩐뀌엣찌엔 선수(베트남)와 준결승전을 펼치며 결승 진출을 노립니다.
당구대회 4강 대진 확정… 유럽 vs 베트남 대결 구도
김행직 선수의 탈락과 함께 4강 대진도 완성됐습니다.
이번 블루아 챌린지의 4강은 유럽 강자와 베트남의 에이스들이 정면으로 맞붙는 구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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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결승 대진 |
경기 시간(한국 기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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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디 멕스 vs 쩐뀌엣찌엔 |
12월 21일 오후 7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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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릭 쿠드롱 vs 쩐타인룩 |
12월 21일 밤 9시 30분 |
베트남 선수들은 모두 전날 경기에서 쟁쟁한 상대들을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습니다.
쩐뀌엣찌엔 선수는 마르코 자네티, 사미흐 시덤을 연달아 꺾었고, 쩐타인룩 선수는 딕 야스퍼스를 50:43(34이닝)으로 제압하는 저력을 보여줬습니다.
당구 결승은 22일 새벽 1시 30분… 우승 상금은 3만 유로
블루아 챌린지 당구대회의 결승전은 12월 22일 새벽 1시 30분에 열릴 예정입니다.
우승 상금은 3만 유로, 한화 약 5,200만 원 규모로 이번 대회가 단순한 이벤트를 넘어서 실질적인 챔피언십이라는 평가를 받는 이유입니다.
준결승과 결승 모두 SOOP과 SOOP TV를 통해 생중계됩니다.
세계 최정상급 선수들의 전략과 집중력을 실시간으로 감상할 수 있는 연말 당구 팬들의 최고의 선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김행직 선수 “아쉽지만 다음 도전을 위해 한 단계 더 나아갈 것”
경기 후 김행직 선수는 짧은 인터뷰에서 “멕스 선수의 경기력이 너무 좋았다. 준비한 만큼의 경기를 보여주지 못해 아쉽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또 한 번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다음 월드컵과 국제 무대를 위해 다시 훈련에 집중하겠다”며 강한 의지를 내비쳤습니다.
2026년 시즌을 준비하는 김행직 선수의 다음 발걸음에 당구 팬들의 기대는 여전히 크고 뜨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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