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드롱 근황, 법원 'PBA 규정 타당' 가처분 기각(11월17일)으로 PBA 복귀 길 막혀

쿠드롱 근황, 법원 'PBA 규정 타당' 가처분 기각(11월17일)으로 PBA 복귀 길 막혀

쿠드롱 근황

'3쿠션 4대천왕' 프레드릭 쿠드롱, PBA 복귀 무산

법원 'PBA 규정 타당'으로 가처분 신청 기각

2023년 11월 17일

3쿠션 4대천왕이자 PBA 최다우승자인 프레드릭 쿠드롱(벨기에)의 최근 근황이 화제입니다.

쿠드롱은 PBA 투어 출전 허용과 관련해 서울지방법원에 제기한 가처분 신청이 지난 17일 기각되었다고 프로당구협회 PBA 사무국이 밝혔습니다.

이로 인해 쿠드롱 선수는 프로당구 PBA 무대 복귀가 사실상 무산되었습니다.

쿠드롱 선수는 앞선 시즌 2차 투어가 끝난 뒤 소속팀인 웰컴저축은행과의 재계약 협상 결렬로 한국을 떠났었는데, 쿠드롱 선수는 팀 리그 출전 대신 개인 자격으로 PBA 투어 대회에 참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했었습니다.

하지만, PBA 측은 트래프트 계약 관련 규정을 적용해 이를 불허하고, 이에 쿠드롱 선수는 가처분 신청을 했지만, 법원은 'PBA의 내부 규정이 사회 관념상 타당성을 잃은 조항이라 보기 어렵다'라며 PBA 측에 손을 들어주었습니다.

이로써, 쿠드롱 선수는 만약 다시 PBA 투어에서 뛰기 위해서는 PBA 팀리그 재지명이 필요 조건이 되었으며, PBA는 앞서 쿠드롱의 소유권이 웰컴저축은행에 있다고 공지한 바 있었습니다.

과연 쿠드롱 선수는 PBA 측에 백기를 들고 다시 PBA에 돌아올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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