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B대회] 2024 앙카라 3쿠션 당구월드컵... 이변과 기대 속 화려한 개막

[UMB대회] 2024 앙카라 3쿠션 당구월드컵... 이변과 기대 속 화려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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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앙카라 3쿠션 당구월드컵

세계캐롬연맹(UMB) 대회

6월 9일 ~ 15일, 튀르키예 앙카라

세계캐롬연맹(UMB)이 주최하는 '2024 앙카라 3쿠션 당구월드컵'이 6월 9일부터 15일까지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올해 세 번째로 열리는 만큼 많은 당구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22년 첫 대회 이후 2년 4개월 만에 다시 열리는 것이며, 지난해 대회가 대지진으로 중단된 바 있어 더욱 특별합니다.

디펜딩 챔피언은 첫 대회 우승자인 네덜란드의 딕 야스퍼스(세계랭킹 3위) 선수입니다.

딕 야스퍼스 선수는 당시 결승전에서 베트남의 쩐뀌엣찌엔(세계 2위)선수를 19이닝 만에 50:23으로 꺾고 통산 26번째 우승을 차지했었죠. 하지만 이후 두 차례 대회에서는 8강과 16강에서 탈락하며 시상대에 오르지 못했습니다.

이번 앙카라 대회에서 야스퍼스 선수가 다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베트남은 올해 열린 두 차례 3쿠션 당구월드컵을 모두 휩쓸며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쩐뀌엣찌엔이 보고타에서 우승한 뒤, 호찌민 대회에서는 쩐득민이 우승하면서 베트남의 사상 네 번째 당구월드컵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쩐뀌엣찌엔을 비롯해 바오프엉빈(세계 12위), 타이홍찌엠(36위), 쩐딴룩(37위) 등 총 10명의 선수들이 출전합니다.

한국(대한민국)은 지난해부터 열린 8차례 당구월드컵 중 5번이나 결승에 올랐지만 모두 준우승에 그쳤습니다.

이번 대회에는 김준태(경북체육회·세계 1위),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세계 4위), 김행직(전남·11위), 허정한(경남·15위) 선수등 11명의 선수가 출전합니다.

김준태 선수는 지난해 마지막 대회에서 야스퍼스선수에게 패했고, 조명우선수는 2022년 샤름 엘 셰이크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습니다.

김행직 선수는 지난해 라스베이거스 대회에서 준우승을 기록했습니다. 이들이 베트남의 돌풍을 잠재우고 아시아의 맹주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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