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연, 2024~25 시즌 개막전에서 '퍼펙트큐'로 우승!

김세연, 2024~25 시즌 개막전에서 '퍼펙트큐'로 우승!

 

김세연 선수 우승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2024~25

임경진 선수에게 결승전서 퍼펙트큐로 우승

상금 4000만원, PBA(프로당구협회)



6월 23일 열린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리금융캐피탈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세연 선수(29, 휴온스)는 임경진 선수(44)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3으로 승리했습니다.

이로써 김세연 선수는 LPBA 통산 네 번째 우승을 기록하며 이미래 선수와 함께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최다 우승 기록은 김가영 선수와 스롱 피아비 선수가 보유하고 있는 7회입니다.

김세연 선수는 마지막 7세트에서 한 큐에 9점을 뽑아내며 '퍼펙트큐'를 달성했습니다.

LPBA 결승전 역사상 세 번째 퍼펙트큐로, 이전에는 2019년 김갑선 선수와 이미래 선수가 이 기록을 달성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당시에는 '퍼펙트큐' 제도가 없어 공식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았습니다.

김세연 선수는 2020~21 시즌에 2승, 2021~22 시즌에 1승을 거두었으며, 이번 우승은 2021년 9월 TS샴푸 LPBA 챔피언십 이후 1006일 만에 거둔 값진 승리입니다.

우승 상금 4000만원을 추가하며 총상금 2억2023만5000원을 기록, 김가영 선수와 스롱 피아비 선수에 이어 역대 3위에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반면, 임경진 선수는 프로 데뷔 후 첫 결승 진출이었으나 아쉽게도 김세연 선수의 벽을 넘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대회를 통해 개인 최고 성적을 경신하며 준우승 상금 1000만원을 획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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