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아, LPBA 첫 우승으로 1860일의 기다림 끝내다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김상아, LPBA 첫 우승으로 1860일의 기다림 끝내다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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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아 선수 우승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2024-25

김다희 선수와 결승전에서 승리하여 우승


7일 밤 10시,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하나카드 LPBA 챔피언십' 결승전에서 김상아 선수는 김다희 선수를 세트스코어 4-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상아 선수는 LPBA의 첫 대회에 참가한 이후, 이번 24-25시즌 2차 투어까지 총 38번의 투어에 참가해 1860일 만에 우승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이는 PBA 비 팀리거 중에서 남자부 최원준 선수와 여자부 히가시우치 나쓰미 선수에 이어 세 번째 우승입니다.

김상아 선수는 지난 23-24시즌 5차 투어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후 8개월 만에 다시 결승에 진출하여 첫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이전 시즌에서 8강까지 진출한 적이 있었던 김상아 선수는 이후 4회 연속으로 첫 경기에서 탈락하는 부진을 겪었습니다.

이번 2차 투어에서도 초반에는 고전했지만, 64강에서 이신영 선수를 2점 차로, 32강에서는 우휘인 선수를 승부치기에서 이기며 간신히 살아남았습니다.

16강부터는 안정을 찾은 김상아 선수는 차유람 선수를 3-1로,

8강에서는 최혜미 선수를 3-1로 이기며 4강에 진출했습니다.

준결승에서는 정수빈 선수를 3-1로 꺾고 결승에 올랐습니다.

결승에서 김다희 선수와의 승부는 쉽지 않았지만, 김상아 선수는 두 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갔습니다.

1세트에서는 하이런 7점을 기록하며 11:8로 승리했고,

2세트도 11:6으로 이겼습니다.

3세트는 김다희 선수에게 5:11로 내줬지만,

4세트에서 11:2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1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 5세트에서는 7:7 동점 상황에서 4점을 추가하며 11:7로 승리, 최종 우승을 확정지었습니다.

우승 인터뷰에서 김상아 선수는 경기력이 좋지 않았다고 겸손하게 말하며, 이번 대회에서는 최선을 다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오랜 친구 임정숙 선수와 가족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습니다.

준우승을 차지한 김다희는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이 힘들었다며, 이제 시작이라는 생각으로 앞으로 더 나은 성적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상아 선수는 이번 우승으로 상금 4000만원과 랭킹포인트 2만점을 획득했으며,

준우승한 김다희 선수는 상금 1000만원과 1만점을 받았습니다.

차유람 선수은 '웰컴저축은행 톱랭킹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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