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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들과 신예들의 격돌!',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32강 진출자들 분석 및 당구대회 관전 포인트
'강호들과 신예들의 격돌!',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32강 진출자들 분석 및 당구대회 관전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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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들과 신예들의 격돌!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32강 진출자 분석 및 관전포인트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
김세연 선수 64강에서 탈락의 이변
2024-25 시즌을 뜨겁게 달구며 커리어 최고 기록을 향해 달려가던 김세연(휴온스·LPBA 랭킹 2위) 선수가 11번째 정규투어 만에 충격적인 64강 탈락을 맞이했습니다.
김세연 선수는 이번 시즌 개막전 우승과 3차 투어 준우승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4차 투어 '크라운해태 L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에서 예기치 못한 패배를 당하며 이변의 희생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김세연은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LPBA 랭킹 66위인 이화연 선수와 맞붙었고, 25이닝 만에 16:22로 아쉬운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김세연 선수는 예상 외로 고전하며 6이닝 동안 득점을 하지 못해 주도권을 잃었고, 이화연 선수에게 초반 리드를 내주었습니다.
하지만 김세연 선수는 12이닝에 5점을 득점하며 9:9 동점을 만들었고, 경기의 흐름이 팽팽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8이닝에는 12:11로 역전하며 승리의 기회를 잡는 듯했으나, 19이닝에 이화연 선수가 6점을 몰아치며 다시 12:17로 역전을 당했습니다.
그 후 김세연는 마지막까지 격차를 좁히기 위해 노력했지만, 22:16으로 경기가 끝나며 탈락의 고배를 마셨습니다.
김세연 선수는 지난 시즌 7차례 투어에서 준우승과 4강 진출 등 꾸준히 좋은 성적을 기록하며 상위권에 진입했지만, 이번 64강 탈락으로 상승세가 꺾이며 다음 투어를 기약하게 됐습니다.
이미래 선수
한편, '원조 여왕'이라 불리던 이미래(하이원리조트·23위) 선수는 이번 64강전에서 최선영(151위) 선수를 상대로 하이런 11점을 기록하며 13이닝 만에 25:2로 압승을 거두었습니다.
이미래 선수는 이번 시즌 초반 세 번의 64강에서 탈락하며 부진했으나, 이번 경기에서 강력한 경기력을 보여주며 32강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초반부터 이미래 선수는 1이닝부터 연속 득점으로 점수를 벌렸고, 5이닝에 대거 11점을 추가하며 17:1로 크게 앞섰습니다.
경기 시작 19분 만에 사실상 승리를 확정지었고, 13이닝에서 마지막 득점을 올리며 경기를 25:2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미래 선수는 12일 열리는 32강전에서 강호 강지은(SK렌터카·10위) 선수과 맞붙습니다.
강지은 선수
강지은 선수는 이날 64강전에서 서지연(55위) 선수를 상대로 24이닝 만에 25:11로 승리하며 32강에 올라왔습니다.
강지은 선수는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 8강, 2차 투어에서 8강, 3차 투어에서는 16강까지 진출하며 좋은 성적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강지은 선수는 이번 시즌 동안 임정숙(크라운해태), 히다 오리에(SK렌터카), 김갑선 등 강력한 선수들을 연이어 꺾으며 주목받고 있습니다.
김민아 선수
또 다른 강력한 경쟁자인 '투어 챔피언' 김민아(NH농협카드·7위) 선수는 '다크호스' 권발해(58위) 선수를 상대로 25이닝 만에 20:17로 승리하며 32강에 진출했습니다.
경기 내내 김민아 선수는 리드를 지켰으나, 종료 직전 권발해 선수가 5점을 몰아치며 위기에 몰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 권발해 선수의 뒤돌리기 시도가 실패하며 김민아 선수가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김민아 선수는 32강에서 이우경(39위) 선수와 16강 진출을 놓고 격돌할 예정입니다.
김성은 선수
64강전에서 김성은(111위) 선수는 오도희(18위) 선수를 24이닝 만에 25:9로 꺾는 대이변을 일으키며 32강에 진출했습니다.
한지은 선수 VS 스롱 피아비 선수
한지은(에스와이) 선수와 스롱 피아비(캄보디아, 우리금융캐피탈) 선수의 32강전은 이번 대회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기대됩니다.
한지은 선수는 이번 시즌 개막전부터 3회 연속 32강에 머물렀으나, 이번 64강전에서 이희선 선수를 28이닝에 걸쳐 24:11로 꺾으며 32강에 진출했습니다.
스롱 피아비 선수 역시 PPQ라운드에서 하야시 나미코 선수를 23:13으로 제압하며 32강에 올라와 두 사람의 맞대결이 성사됐습니다.
이 두 선수는 지난 시즌 SK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월드챔피언십에서 한 차례 격돌한 바 있으며, 당시 한지은 선수가 스롱 선수를 꺾고 승리한 경험이 있어 이번 32강전은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김민영(우리금융캐피탈·15위), 오수정(34위) 선수등 여러 선수가 32강에 진출하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오후 6시부터 열리는 LPBA 32강전은 1, 2턴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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