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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 탈락', '차유람 16강 진출' 등, PBA 4차투어 9월 13일 당구경기 결과
'이충복 탈락', '차유람 16강 진출' 등, PBA 4차투어 9월 13일 당구경기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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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복 탈락!, 차유람 16강 진출
9월 13일 당구경기 결과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 경기결과
PBA(프로당구협회) 4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 당구대회가 있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9월 13일 당구대회 경기 결과등의 이모저모를 정리해보았습니다.
이충복 선수 탈락
하노이에서 부활의 날개를 펼친 이충복(하이원리조트) 선수가 이번 4차 투어에서 예상 외의 결과를 맞이했습니다.
프로당구 PBA 3차 투어 '하노이 오픈'에서 이충복 선수는 128강 첫 승리에 이어 8강까지 진출하며 기세를 올렸지만, 4차 투어에서는 그 기세를 이어가지 못했습니다.
13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4차 투어 '크라운해태 PBA 챔피언십 2024 한가위' 128강에서 이충복 선수는 박동준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3-0으로 패배하며 1라운드에서 탈락했습니다.
이충복 선수는
1세트 초반 6:1로 앞서나갔으나, 3이닝부터 공타에 빠지며 박동준 선수에게 역전을 허용했습니다.
2세트에서도 뒤늦은 추격에도 불구하고 박동준에게 역전패를 당했고,
3세트에서는 시작부터 좋은 출발을 보였지만 박동준의 연타에 밀려 패배했습니다.
차유람 선수 16강 진출
반면, 차유람(휴온스·LPBA 랭킹 29위) 선수는 이번 시즌의 돌풍을 이어가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차유람 선수는 32강에서 랭킹 4위 백민주 선수를 제압하고 16강에 올라, 이번 시즌 4회 연속 16강에 진출한 기록을 세웠습니다.
1세트에서는 패배했지만, 이후 2세트와 3세트를 차례로 승리하며 역전승을 거두었습니다.
4세트에서는 백민주 선수가 추격을 했으나, 차유람 선수가 마지막에 매치포인트를 성공시키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김가영 선수 16강 진출
김가영(하나카드·LPBA 랭킹 3위) 선수는 시즌 3차 투어 우승에 이어 4차 투어에서도 16강 진출을 확정지었습니다.
김가영 선수는 32강전에서 최지선(94위) 선수를 세트스코어 3-0으로 제압하며 16강에 진출했습니다.
김가영 선수는 64강에서 역전승을 거두었으며, 16강에서는 김보미(NH농협카드·19위) 선수와 맞붙습니다.
두 선수는 월드챔피언십 결승에서 맞대결을 펼친 바 있으며, 이번 16강전에서는 김가영 선수와 김보미 선수의 재대결이 큰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장병대 선수와 김성민 선수 승
무명의 장병대 선수와 김성민1 선수는 각각 벨기에의 에디 레펀스 선수와 최원준 선수를 꺾고 PBA 1부 투어에서 첫 승리를 기록했습니다.
장병대 선수는 레펀스 선수와의 경기에서 승부치기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벌이며 64강에 진출했고,
김성민1 선수는 승부치기에서 승리하며 64강에 합류했습니다.
다비드 사파타 선수 승
스페인 출신의 다비드 사파타(우리금융캐피탈) 선수와 하비에르 팔라손(휴온스) 선수가 128강에서 나란히 64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사파타 선수는 세트스코어 3-0으로 완승을 거두며 파워풀한 플레이를 선보였고, 팔라손 선수는 접전 끝에 승부치기에서 승리를 거두며 긴장감 넘치는 경기를 펼쳤습니다.
먼저, 사파타 선수의 경기를 살펴보면, 한국의 모봉오 선수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보여주며 세트스코어 3-0 완승을 거뒀습니다.
1세트에서는 첫 두 이닝에서 무려 8점을 쌓아 8:2로 앞서갔고, 이후 수비와 공격을 적절히 활용하며 9이닝에 3점을 추가해 15:12로 세트를 가져왔습니다.
사파타 선수는 2세트에서도 모봉오 선수와 팽팽한 접전을 펼쳤으나 9이닝에 한 번에 5점을 쓸어 담으며 15:12로 2-0을 만들었습니다.
3세트에서는 모봉오의 반격이 기대되었지만, 사파타는 여유로운 플레이로 경기를 지배했습니다.
1이닝부터 6:0으로 리드한 후 7이닝에서 무려 9점을 획득하며 단숨에 15: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습니다.
팔라손 선수 승
팔라손 선수의 경기는 사파타 선수와는 달리 더 치열한 승부로 눈길을 끌었습니다.
팔라손 선수는 신예 이태희 선수를 상대로 1, 2세트를 각각 7이닝과 5이닝 만에 15:10으로 차지하며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갔습니다. 그러나 3세트부터 이태희 선수의 반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태희 선수는 3세트를 6이닝 만에 15:10으로 가져가고, 4세트에서도 10이닝 만에 15:12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를 2-2로 맞췄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승부치기에서는 팔라손이 선공을 맡았으나 초구에서 득점에 실패하며 위기를 맞았습니다.
하지만 이태희 선수 역시 득점에 실패했고, 이어진 두 번째 승부치기에서 팔라손 선수은 3득점을 올리며 승리를 확정지었습니다.
모리 유스케 선수 승
일본의 모리 유스케(에스와이) 선수도 128강에서 김정섭 선수를 세트스코어 3-0으로 꺾고, 애버리지 2.045를 기록하며 64강에 진출했습니다.
모리 유스케는 15:7, 15:0, 15:12의 완승을 거두며 압도적인 실력을 선보였습니다.
임완섭 선수 승
'드림투어 출신' 임완섭 선수는 황득희(에스와이) 선수를 상대로 3-1(12:15, 15:3, 15:9, 15:5) 승리를 거두며 64강에 안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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