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년의 기다림에 첫 우승!' 최완영 선수, 3쿠션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챔피언 등극

'12년의 기다림에 첫 우승!' 최완영 선수, 3쿠션 국토정중앙배 전국당구대회 챔피언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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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의 기다림에 첫 우승!

최완영 선수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 챔피언 등극


최완영(광주, 국내랭킹 13위) 선수가 12년의 선수 생활 끝에 마침내 전국당구대회 첫 우승의 감격을 누렸습니다.

 

2024년 3월 26일 강원도 양구 청춘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 남자 3쿠션 결승전에서 '디펜딩 챔피언' 김행직(전남, 국내랭킹 3위) 선수를 50:48로 꺾고 생애 첫 전국대회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최완영 선수, 서수길 회정 체제 첫 우승 상금 2000만원 주인공!

이번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는 대한당구연맹(KBF) 서수길 회장 체제 출범 이후, 남자 3쿠션 우승 상금이 기존 500만원의 4배인 20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된 첫 당구대회입니다.

우승상금 2000만원으로 상향된 첫 번째 주인공이 바로 최완영 선수입니다.

12년 만의 우승과 함께, 당구 인생의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한 셈입니다.

 

 

포켓볼 기대주에서 3쿠션 챔피언으로!

최완영 선수는 1999년 포켓볼 선수로 등록한 후, 2001년 고등학교 2학년 때 일반부에서 전국 우승을 차지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후 부진과 군 복무, 은퇴를 거치며 한동안 당구계를 떠났습니다.

 

2013년 3쿠션 선수로 복귀한 후, 이번 우승까지는 무려 12년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야말로 끈기와 인내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입니다.


128강부터 결승까지…역전 드라마의 연속

최완영의 이번 우승 여정은 쉽지 않았습니다.

 

128강부터 시작해 5연승으로 8강 진출

4강에서는 김진열(25위, 안산시체육회) 선수를 상대로 50:45(40이닝) 역전승

 

결승에서는 김행직과의 혈전 끝에 50:48 승리

특히 결승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명승부였습니다.

초반 10:4로 앞서던 최완영은 김행직 선수의 추격에 22이닝 기준 23:19로 역전을 허용했지만, 23이닝에서 하이런 7점으로 흐름을 바꾸었습니다.

마지막 35이닝에서 남은 2점을 깔끔하게 마무리하며 감격의 순간을 만들었습니다.

 

 

“양구에서 첫 우승이라 더 특별합니다”

경기 후 최완영은 “고향 양구에서 첫 우승을 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비시즌 동안 연습량을 많이 늘렸는데, 그 노력이 결실을 맺어 매우 만족스럽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제13회 국토정중앙배 2025 전국당구대회’ 우승은 단순한 타이틀 이상의 의미를 지닌, 열정과 끈기의 상징이라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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