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귀환' 조명우, 아시아캐롬선수권 우승! 김준태 선수 꺾고 '왕좌 탈환'

'왕의 귀환' 조명우, 아시아캐롬선수권 우승! 김준태 선수 꺾고 '왕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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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조명우

아시아캐롬선수권 우승!

김준태 선수 꺾고 '왕좌 탈환'

결승 하이라이트 안 보면 손해!

조명우(실크로드시앤티-서울시청) 선수가 1년전 김준태 선수에게 빼앗긴 '아시아 챔피언' 자리를 다시 되찾았습니다.

2025년 3월 28일, 강원도 양구군 청춘체육관에서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남자 3쿠션 결승전 당구대회에서 조명우 선수는 '디펜딩 챔피언' 김준태(경북체육회) 선수를 21이닝 만에 50:15로 제압하며 정상에 올랐습니다.

부진 탈출! 조명우 선수, 보고타와 팀수권 패배 씻어내다

올해 초 보고타 월드컵과 세계3쿠션팀선수권에서 다소 아쉬운 성적을 거뒀던 조명우 선수는, 국토정중앙배 당구대회 우승에 이어 이번 '제13회 아시아캐롬선수권대회' 당구대회까지 연속 석권하면서 완전히 폼을 회복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타력 폭발! 하이런 16점으로 압도한 결승전

조명우 선수는 경기 초반부터 침착하게 점수를 쌓았습니다.

6이닝까지 8:3으로 앞선 후

11이닝에 하이런 10점,

14이닝에 9점으로 김준태 선수를 따돌리며 32:6까지 격차를 벌렸습니다.

결정적인 순간은 19이닝, 무려 하이런 16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48:12로 달아났고, 21이닝에서 남은 2점을 마무리하며 50:15 완승을 거뒀습니다.

김준태, 하이런 부진에 발목…디펜딩 챔프의 아쉬운 마무리

김준태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강력한 컨디션을 유지하며 준결승까지 올라왔지만, 결승에서는 최대 하이런이 5점에 그치며 조명우 선수의 기세를 막지 못했습니다.

이전 경기에서 보여준 폭발력을 결승 무대에서는 재현하지 못한 것이 결정적이었습니다.

“좋다는 말밖에…” 조명우 선수의 소감과 우승 비결

경기 후 조명우 선수는 “초반에 공이 안 풀렸지만, 먼저 리드를 잡는 데 집중했다”며, “최근에는 일부러 큐를 놓고 과거 경기 영상을 보며 마인드 컨트롤에 집중했는데, 오히려 당구가 더 잘 맞았다”는 자신만의 우승 전략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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