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렌터카 우승!', 3라운드 8연승 완벽 마무리… MVP는 강지은, NH농협카드 2위·하나카드 3위로 종료

'SK렌터카 우승!', 3라운드 8연승 완벽 마무리… MVP는 강지은, NH농협카드 2위·하나카드 3위로 종료




SK렌터카 우승!

3라운드 8연승 완벽 마무리

MVP는 강지은, NH농협카드 2위·하나카드 3위로 종료

프로당구협회(PBA)

 

 

프로당구 최고의 별들이 총출동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3라운드가 막을 내렸습니다.

22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최종일 경기에서 SK렌터카가 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3으로 꺾고 라운드를 8연승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미 전날 조기 우승을 확정한 SK렌터카는 마지막 경기에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고 승리를 거두며 ‘왕중왕’의 면모를 다시 한번 증명했습니다.

 

SK렌터카, 8연승 질주하며 조기 우승에 화룡점정

최종일 경기에서도 SK렌터카는 단 한 순간도 방심하지 않았습니다.

첫 세트에서 에디 레펀스(벨기에)-조건휘 조가 황득희-최원준 조를 상대로 11:10(2이닝) 접전 승리를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하지만 2세트에서 히다 오리에(일본)-조예은 조가 패하며 승부는 다시 균형을 이뤘습니다.

이어 응오딘나이(베트남)가 3세트에서 서현민을 15:12(9이닝)로 꺾어 앞서갔지만, 4세트와 6세트에서 각각 패하면서 다시 3-3 동점이 됐습니다.

결국 승부는 마지막 7세트로 넘어갔고, ‘해결사’ 레펀스가 최원준을 상대로 5이닝 만에 11:7 승리를 거두며 팀의 8연승을 완성했습니다.

이번 라운드에서 맹활약한 강지은은 단식 5승 1패, 복식 6승 6패를 기록하며 11승 7패 성적으로 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강지은, 라운드 MVP 수상

SK렌터카의 강지은은 이번 라운드에서 단식 5승 1패, 복식 6승 6패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크게 기여했습니다.

그는 라운드 MVP로 선정돼 상금 100만 원을 수상했습니다.

 

 

NH농협카드 2위, 하나카드 3위로 3라운드 마무리

최종일 다른 경기에서는 NH농협카드가 하이원리조트를 4-3으로 꺾고 승점 19점(7승 2패)으로 2위를 확정했습니다.

하나카드 역시 크라운해태를 4-2로 제압하며 6승 3패(승점 18)로 3위에 올랐습니다.

웰컴저축은행은 우리금융캐피탈에 풀세트 끝에 패하면서 6승 3패(승점 17)로 4위에 머물렀습니다.

반면 우리금융캐피탈은 3승 6패(승점 12)로 5위를 차지하며 중위권에서 라운드를 마쳤습니다.

하림과 휴온스는 나란히 4승 5패를 기록했으나 승점에서 휴온스(11점)가 하림(11점)과 동률을 이뤘고, 에스와이는 4승 4패(승점 10)로 8위, 하이원리조트는 3승 6패(승점 9)로 9위, 크라운해태는 단 1승도 거두지 못하며 9패(승점 4)로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3라운드 최종 순위

1위 SK렌터카 (8승 1패, 승점 23)

2위 NH농협카드 (7승 2패, 승점 19)

3위 하나카드 (6승 3패, 승점 18)

4위 웰컴저축은행 (6승 3패, 승점 17)

5위 우리금융캐피탈 (3승 6패, 승점 12)

6위 하림 (4승 5패, 승점 11)

7위 휴온스 (4승 5패, 승점 11)

8위 에스와이 (4승 4패, 승점 10)

9위 하이원리조트 (3승 6패, 승점 9)

10위 크라운해태 (9패, 승점 4)

 

 

다음 일정은?

이번 3라운드가 종료되면서 SK렌터카는 1라운드 하나카드, 2라운드 웰컴저축은행에 이어 시즌 세 번째 포스트시즌 진출권을 획득했습니다.

PBA 팀리그는 오는 11월 중순 4라운드로 재개될 예정이며, 그 사이 9월 28일부터는 9일간 시즌 5차 투어인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한가위 2025’가 펼쳐집니다. 당구 팬들에게 또 한 번의 뜨거운 명승부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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