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32강 당구대회 충격 결과] ‘한가위 당구왕’ 강동궁 선수 탈락! 초클루·고상운·이충복 16강 진출

[PBA 32강 당구대회 충격 결과] ‘한가위 당구왕’ 강동궁 선수 탈락! 초클루·고상운·이충복 16강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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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한가위 당구왕’으로 등극했던 강동궁 선수(SK렌터카)가 아쉽게도 이번 당구대회에서는 32강에서 탈락했습니다.

3일 밤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 남자부 32강 당구대회에서 강동궁 선수는 고상운 선수에게 세트스코어 2-3으로 패해 2년 연속 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강동궁 선수, 2-1 리드에서 통한의 역전패

강동궁 선수는

1세트를 15:8(8이닝)로 따내며 기분 좋게 출발했고,

2세트도 10:7로 앞서며 세트스코어 2-0으로 갈 기회를 잡았습니다. 그러나 세트포인트 상황에서 마무리에 실패하며 14:15로 내주고 말았습니다.

3세트에서는 접전 끝에 15:13으로 다시 앞서며 흐름을 가져왔지만,

4세트에서 고상운 선수의 집중력에 밀려 10:15로 패했습니다.

마지막 5세트에서도 초반 6:2로 앞섰던 강동궁 선수는 이후 4차례 공격이 빗나가는 사이 고상운 선수에게 뱅크샷과 6점 연속타를 허용하며 6:11로 역전패를 당했습니다.

이로써 지난해 한국 선수 최초로 ‘한가위 당구왕’에 올랐던 강동궁 선수는 2연속 당구대회 우승 도전에 실패했습니다.

 

 

고상운 선수, 김임권 선수와 16강 맞대결

강동궁 선수를 꺾은 고상운 선수는 16강에서 김임권 선수(웰컴저축은행)와 대결합니다.

김임권 선수는 오태준 선수를 세트스코어 3-1로 제압하며 두 대회 연속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흥미롭게도 두 선수는 지난 시즌 같은 대회 32강에서 맞붙어 고상운 선수가 3-0 완승을 거둔 바 있어, 이번 맞대결은 1년 만의 리턴 매치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초클루 선수, 이충복 선수와 16강 빅매치

지난해 강동궁 선수와 결승에서 맞붙었던 ‘튀르키예 강호’ 무라트 나지 초클루 선수(하나카드)는 이번에도 16강에 올랐습니다.

32강에서 ‘스페인 신성’ 이반 마요르 선수를 세트스코어 3-1로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습니다.

초클루 선수의 16강 상대는 한국의 간판 중 한 명인 이충복 선수(하이원리조트)입니다.

이충복 선수는 64강에서 하이런 14점과 애버리지 3.214를 기록하며 맹활약했고, 32강에서는 륏피 체네트 선수를 3-1로 잡아내며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두 선수는 지난 시즌 NH농협카드 챔피언십 8강에서 맞붙어 이충복 선수가 3-2로 승리한 바 있어 이번 재대결 또한 큰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주요 32강 결과

  • 조재호 선수(NH농협카드) 3-1 승 → 박승희2 선수 제압

  • 다비드 마르티네스 선수(스페인·크라운해태) 3-0 승 → 로빈슨 모랄레스 제압

  • 에디 레펜스 선수(벨기에·SK렌터카) 3-0 승 → 김준태 선수 꺾고 16강 진출

  • 조건휘, 다비드 사파타, 강민구 등도 나란히 16강 합류

반면, 이번 대회 ‘와일드카드 돌풍’의 주인공이었던 이동규 선수와 박광수 선수는 각각 응오딘나이, 김종원 선수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패하며 아쉽게 32강에서 멈췄습니다.

주요 32강 경기 결과

선수명

상대 선수

세트스코어

결과

고상운 선수

강동궁 선수

3-2

고상운 승

초클루 선수

이반 마요르 선수

3-1

초클루 승

김임권 선수

오태준 선수

3-1

김임권 승

이충복 선수

륏피 체네트 선수

3-1

이충복 승

조재호 선수

박승희2 선수

3-1

조재호 승

다비드 마르티네스 선수

로빈슨 모랄레스 선수

3-0

마르티네스 승

에디 레펀스 선수

김준태 선수

3-0

레펀스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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