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BA 결승 당구대회 충격 결과] 에디 레펀스, 조재호 꺾고 PBA 두 번째 우승! 1413일 만의 왕좌 탈환

[PBA 결승 당구대회 충격 결과] 에디 레펀스, 조재호 꺾고 PBA 두 번째 우승! 1413일 만의 왕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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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 결승 당구대회 충격 결과

에디 레펀스, 조재호 꺾고 PBA 두 번째 우승!

1413일 만의 왕좌 탈환

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

 

에디 레펀스 선수(벨기에·SK렌터카)크라운해태 PBA-LPBA 챔피언십 2025 한가위 PBA 결승전 당구대회에서 조재호 선수(NH농협카드)를 세트스코어 4-3으로 제압하며 통산 두 번째 당구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에디 레펀스 당구선수는 초반 0-2 열세를 딛고 3세트부터 반격을 시작, 마지막 11점제 7세트까지 끌고 간 끝에 극적인 역전 드라마로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1세트, 조재호 선수의 선공으로 시작된 ‘속도전’

당구대회 경기 초반부터 팽팽했습니다.

레펀스 선수는 10이닝째 4득점으로 흐름을 잡는 듯했지만, 조재호 선수가 15이닝째 5점을 몰아치며 첫 세트를 15-9로 가져갔습니다.

빠른 템포와 공격적 운영이 돋보인 순간이었습니다.


2세트, 조재호 선수의 독주로 기선제압

레펀스 선수가 선공으로 4점을 올리자마자 조재호 선수가 즉시 응수하며 분위기를 장악했습니다.

연속 득점으로 12-4까지 점수를 벌린 뒤, 4이닝째 뱅크샷까지 성공하며 15-4로 완승. 세트스코어 2-0으로 앞서며 ‘조재호의 날’이 되는 듯했습니다.


3세트, 레펀스의 반전이 시작되다

0-9로 뒤진 상황에서도 레펀스 선수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5이닝째 뱅크샷을 포함한 10득점, 이어 6이닝째 5점을 더해 단숨에 15-9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이 한 세트가 경기 전체의 흐름을 완전히 바꿔놓았죠.


4세트, 균형을 맞춘 레펀스의 끈기

레펀스 선수는 초반부터 8-1로 앞서 나갔지만, 조재호 선수의 추격이 거셌습니다.

그러나 12-10으로 근소하게 앞선 14이닝째 남은 3점을 깔끔히 처리하며 15-11로 승리, 세트스코어 2-2를 만들며 완벽히 균형을 맞췄습니다.


5세트, 레펀스 선수의 집중력이 빛나다

조재호 선수가 11-10으로 앞서던 9이닝째, 레펀스 선수는 놀라운 집중력으로 5득점을 터뜨리며 15-11 역전승을 일궈냈습니다.

이 한 방으로 레펀스 선수는 다시 리드를 잡고 결승의 흐름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6세트, 조재호 선수의 반격 성공

레펀스 선수가 승리까지 단 한 세트를 남긴 순간, 조재호 선수는 다시 ‘슈퍼맨’ 모드로 돌아왔습니다.

초반부터 13점을 쓸어 담으며 15-8로 세트를 가져갔습니다.

경기 분위기는 다시 원점, 최종 7세트로 승부가 넘어갔습니다.

 


 

7세트, 레펀스 선수의 완벽한 마무리

당구대회 결승의 마지막 순간, 레펀스 선수는 다시 한 번 강한 집중력을 보여줬습니다.

6-2로 뒤진 상황에서 4이닝째 7득점을 몰아치며 단숨에 역전. 이후 5이닝째 1점, 6이닝째 마지막 득점을 완성하며 11-6으로 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조재호 선수의 추격 시도는 마지막 두 이닝에서 연속 실수로 무산됐고, 레펀스 선수는 포효와 함께 당구대 위로 뛰어올라 감격의 순간을 맞이했습니다.

 


당구경기 분석

에디 레펀스 선수, 0-2에서 4-3… 신중함이 만든 대역전

1·2세트를 9-15, 4-15로 내주며 위기에 몰렸지만 에디 레펀스 선수는 3세트에서 뱅크샷을 포함한 10점 폭발(5이닝)로 흐름을 바꿨고, 6이닝 5득점까지 보태 15-10으로 추격을 시작했습니다.

이어 4세트도 14이닝 3점 마무리로 15-11 승리, 세트스코어 2-2 원점. 5세트에서는 9이닝 5득점으로 15-11을 만들며 앞서갔고, 승부는 최종 7세트로 향했습니다.

 

1413일 만의 우승, 상금 3억 돌파까지

에디 레펀스 선수는 2021-22시즌 3차 투어(휴온스 챔피언십) 이후 1413일 만에 정상 복귀에 성공했습니다.

이번 당구대회 우승으로 누적 상금 3억 원(정확히 3억 9250만 원)도 돌파하며 PBA 정상급 필드를 향해 다시 가속도를 붙였습니다.

에디 레펀스 선수의 노련함과 멘탈 관리가 ‘왕좌 레이스’에서 얼마나 강력한 무기인지 재확인된 결승전 당구대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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