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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김민아다!” 김상아에 4-0 완승… 13개 대회 만에 새 챔피언 등장!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 당구대회 결과]
“이게 김민아다!” 김상아에 4-0 완승… 13개 대회 만에 새 챔피언 등장!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 당구대회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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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김민아다!” 김상아에 4-0 완승…
13개 대회 만에 새 챔피언 등장! 김민아 선수
LPBA 판도 바꾼 완벽한 당구우승
휴온스 LPBA 챔피언십 결승 당구대회 결과
김가영·스롱 없는 결승에서 완벽한 4-0 승리…LPBA 양강 구도 깨트린 김민아 선수의 반란
여자 프로당구 LPBA 당구대회 무대에서 무려 13개 대회 만에 새로운 당구 우승자가 탄생했습니다.
주인공은 김민아 선수.
27일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26시즌 6차 투어 ‘휴온스 PBA-LPBA 챔피언십’ 당구대회 LPBA 결승에서 김민아 선수는 김상아 선수를 세트스코어 4-0으로 제압하고 통산 네 번째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습니다.
이번 우승은 2023-24시즌 9차 투어 우승 이후 610일 만의 정상 복귀이자, 김가영 선수와 스롱 피아비 선수가 양분하던 LPBA 양강 체제를 깬 역사적 승리로 기록됐습니다.
13개 당구대회 만에 ‘김가영·스롱 OUT’ 결승…김민아 당구선수, 기회 놓치지 않았다
LPBA 결승 당구대회에서 김가영 선수와 스롱 피아비 선수가 모두 빠진 건 2024-25시즌 2차 투어 이후 무려 13개 당구대회 만입니다.
이전 12개 대회에서 김가영 선수가 10회, 스롱 선수가 2회 우승을 차지하며 절대적인 존재감을 과시했지만, 이번 6차 투어에서는 둘 다 4강 문턱에서 탈락하며 새로운 승자가 탄생할 수 있는 당구 무대를 만들어줬습니다.
완벽한 4-0 결승 당구대회 승리…김민아 당구선수,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았다
이번 결승은 ‘완벽한 승리’ 그 자체였습니다.
김민아 선수는 1세트부터 단단한 샷 감각을 뽐내며 11:3으로 기선을 제압했고, 2세트에서도 뱅크샷을 곁들인 안정적인 공격으로 11:4 완승을 거뒀습니다.
3세트에서는 3이닝 만에 8점을 몰아치며 11:6으로 마무리, 4세트에서는 0:6으로 밀렸지만 극적으로 11:10 역전승을 거두며 세트스코어 4-0 완승으로 당구대회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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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
점수 |
이닝 수 |
주요 흐름 |
|
1세트 |
11:3 승 |
8이닝 |
초반 4점 + 후반 4점 몰아치기로 완승 |
|
2세트 |
11:4 승 |
10이닝 |
뱅크샷 포함 역전 후 리드 유지 |
|
3세트 |
11:6 승 |
3이닝 |
단숨에 8점 몰아치며 흐름 장악 |
|
4세트 |
11:10 승 |
10이닝 |
0:6에서 시작해 극적인 역전승 |
준결승 당구대회에서 백민주 당구선수 제압하며 결승 진출…김상아 당구선수와 재격돌
김민아 선수는 당구대회 결승에 앞서 준결승에서 김가영 선수를 꺾은 백민주 선수와 맞붙어 세트스코어 3-1로 승리했습니다.
1세트를 13이닝 접전 끝에 11:7로 따낸 뒤, 2세트를 내줬지만 3세트에서 3-3-4-1 연속 득점, 4세트 하이런 7점으로 완벽한 마무리를 선보이며 결승에 진출했습니다.
결승 상대는 스롱 선수를 꺾은 김상아 선수였습니다.
두 사람의 전적은 김민아 선수가 지난해 왕중왕전 준결승에서 세트스코어 4-1로 승리해 앞서 있었습니다.
LPBA 네 번째 당구우승…상금 4천만 원 추가하며 누적 상금 2억 눈앞
이번 당구대회 우승으로 김민아 선수는 개인 통산 네 번째 LPBA 우승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다승자 반열에 올라섰습니다.
우승 상금 4,000만 원을 획득한 김민아 선수는 누적 상금 1억 9,617만 5,000원을 기록하며 2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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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기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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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산 우승 |
4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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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승 |
2023-24시즌 9차 투어 (610일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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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
3차 투어 준우승 → 6차 투어 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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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상금 |
1억 9,617만 5,000원 |
김상아 당구선수, 또 한 번 준우승
김상아 선수는 2024-25시즌 2차 투어 이후 약 1년 3개월 만에 다시 결승에 진출했지만, 김민아 선수의 압도적 기세에 밀려 세트스코어 0-4로 패하며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스롱 선수와의 4강전에서 뛰어난 집중력과 체력을 보여주며, 시즌 후반부 반등의 가능성을 남겼습니다.
LPBA, 김가영-스롱 중심 체제에 균열…새 판 짜기 시작됐나?
김민아 선수의 우승으로 인해 LPBA는 김가영·스롱 선수의 양강 구도에 새로운 균열이 생겼습니다.
2025-26시즌 6차 투어가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서, 다양한 선수들이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며 후반기 LPBA 판도는 더욱 예측불가의 흐름으로 전개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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