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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일 만의 눈물! '원조퀸’ 돌아왔다!' 이미래, 5년 만에 LPBA 왕좌 탈환
'1732일 만의 눈물! '원조퀸’ 돌아왔다!' 이미래, 5년 만에 LPBA 왕좌 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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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2일 만의 눈물! '원조퀸’ 돌아왔다!'
이미래, 5년 만에 LPBA 왕좌 탈환
드라마 같은 부활 당구우승
‘하이원리조트 LPBA 챔피언십’ 당구대회 LPBA 결승
이미래 선수(하이원리조트)가 마침내 부활을 알렸습니다.
10일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26시즌 LPBA 7차 투어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결승전 당구대회에서 이우경 선수(에스와이)를 세트스코어 4-3(11-9, 3-11, 3-11, 11-4, 8-11, 11-1, 9-3)으로 꺾고 정상에 올랐습니다.
???? 1732일 만의 우승 – LPBA 통산 5승 달성
이미래 선수는 이번 당구대회 우승으로 2020-21시즌 5차 투어(2021년 2월 13일) 이후 1732일 만에 감격적인 당구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이로써 LPBA 당구대회 통산 5승을 달성해 임정숙 선수(크라운해태)와 함께 역대 다승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 ‘국민의 행복쉼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당구대회 LPBA 결승 결과
???? 결승전: 이미래 선수 4 – 3 이우경 선수
???? 일시: 2025년 11월 10일
???? 장소: 강원도 정선 하이원리조트 그랜드호텔 컨벤션홀
???? 세트스코어: 11-9, 3-11, 3-11, 11-4, 8-11, 11-1, 9-3
■ 풀세트 접전, 다시 증명된 ‘우승 DNA’
결승전 초반 흐름은 이미래 선수가 주도했습니다.
1세트에서 초반부터 6-0까지 달아나며 기세를 잡았고, 이우경 선수의 끈질긴 추격을 투뱅크샷과 원뱅크샷으로 제압하며 11-9로 기선을 제압했습니다.
그러나 이우경 선수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2세트에서는 하이런 5점 두 차례를 앞세워 11-3으로 완승을 거뒀고, 3세트도 11-3으로 가져가며 세트스코어 2-1로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4세트에서 반격에 나선 이미래 선수는 11-4로 승리했지만, 이우경 선수가 다시 5세트를 11-8로 가져가며 한 발 앞서 나갔습니다.
하지만 벼랑 끝에서 이미래 선수의 저력이 폭발했습니다.
6세트에서 3이닝 연속 2-3-3점 득점, 11-1 대승으로 분위기를 되살렸고, 마지막 7세트에서는 0-2로 끌려가던 승부를 단숨에 뒤집으며 9-3으로 당구경기를 마무리했습니다.
1세트 – 11:9 승 (이미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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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터 6-0까지 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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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경 선수의 반격으로 9-8 역전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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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뱅크샷 역전으로 다시 앞서며 기선 제압
2세트 – 3:11 패 (이우경 선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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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런 5점 포함, 이우경 선수의 집중력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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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력에서 압도당하며 무기력하게 세트 내줌
3세트 – 3:11 패 (이우경 선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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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우경 선수, 중반부터 몰아치며 리드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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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래 선수는 반격 없이 두 세트 연속 실점
4세트 – 11:4 승 (이미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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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을 되찾은 이미래 선수, 세트 초반부터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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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격에 성공하며 승부 다시 균형
5세트 – 8:11 패 (이우경 선수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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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역전당한 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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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4까지 밀리며 패색 짙었지만 8점까지 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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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무리 허용하며 또다시 뒤처짐
6세트 – 11:1 승 (이미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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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 연속 2-3-3점 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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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숨에 8-0까지 달아난 뒤 완승으로 승부 원점
7세트 – 9:3 승 (이미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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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뒤진 상황에서 연속 4점 포함 몰아치며 흐름 장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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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이닝에 3점 추가하며 사실상 승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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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 세트 압도하며 대역전 우승 완성
■ 5년의 기다림, 다시 ‘정상’에 선 이미래 당구선수
이번 당구대회 우승은 이미래 선수에게 특별한 의미를 갖습니다.
LPBA 창설 초창기 4회 당구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원조 퀸’으로 불렸던 그녀는 이후 수차례 준결승에 진출했지만 결승 문턱에서 연이어 좌절했습니다.
특히 지난 2시즌 동안 결승 진출조차 없었지만, 이번 당구대회에서 모든 부담을 떨쳐내고 마침내 ‘부활의 우승’을 이뤄냈습니다.
누적 상금도 이날 우승 상금 4000만 원을 보태며 2억 원 돌파를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 이우경 당구선수, 첫 결승전서 값진 성장
이번 당구대회를 통해 생애 첫 결승에 오른 이우경 선수는 아쉽게 우승을 놓쳤지만, LPBA 당구대회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값진 결과를 남겼습니다.
풀세트 접전 끝에 당구대회 준우승에 머물렀지만, 향후 PBA 투어에서 강력한 다크호스로 떠오를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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